두카토 프로토콜을 개발한 두카토 팀과 각 파트의 전문 기술진은 두카토의 생태계의 지속화와 개선을 위해 지금도 치열하게 고민합니다. 서비스 안정화에는 두카토 팀과 라운드로빈, 오라클 등 각 분야의 최고 기술진들이 참여합니다.
궁극적으로 두카토 에코시스템의 최종 의사결정은 거버넌스 커뮤니티를 통해서 진행됩니다. 두카토 토큰 보유자는 누구나 커뮤니티 참여자가 될 수 있습니다.
크립토 파이낸스 플랫폼과 두카토 프로토콜을 활용하여 예치, 렌딩, 일드파밍, 전자지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두카토, 렌딩, 예치, 일드파밍 등 두카토 프로토콜의 사용자는 DeFi와 CeFi의 장점을 융합한 두카토 에코시스템을 통해 수익을 만들고 이익을 공유합니다.
두카토는 확장 가능한 금융서비스 생태계를 제공합니다.